[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율촌화학 율촌화학 close 증권정보 008730 KOSPI 현재가 22,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61% 거래량 116,421 전일가 23,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율촌화학, 52주 신저가…1.5兆 규모 계약해지 소식 SK지오센트릭·율촌화학, 재활용 쉬운 플라스틱 포장재 개발한다 “성장 가능성 여전” 주가 조정에도 개인·외인 2차전지주 담아 이 강세다. LG화학, 삼성SDI 등의 대기업들과 배터리용 파우치필름 국산화를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율촌화학은 26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33%(3100원)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 경제 매체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들이 율촌화학 등과 일본산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파우치필름을 국산화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파우치필름은 파우치형 배터리 셀을 감싸는 기능을 한다.

AD

이차전지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은 일본의 디엔피와 쇼와덴코 2개사가 약 85~90%를 독점하고 있다.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의 기술장벽이 높은 이유는 설비, 재료, 공정, 품질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융합기술이기 때문이다. 핵심기술은 최적화 재료개발, 공정 안정성 확보 및 오랜 생산기간(2주이상) 동안 엄격한 품질관리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