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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 간편함 높인 편의점 전용제품 출시

최종수정 2019.07.26 07:45 기사입력 2019.07.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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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 간편함 높인 편의점 전용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편의점으로 진출했다.


풀무원식품은 소용량 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편의점 전용제품 ‘생가득 얇은피꽉찬속 고기만두(160g/3000원)’, ‘생가득 얇은피꽉찬속 김치만두(160g/3000원)’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편의점 매장 수 1위인 CU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높은 인기 속에 출시된 ‘얇은피꽉찬속 만두’ 편의점 전용제품은 소용량으로 포장돼 있어 편의점 주 고객층인 1, 2인 등 소인 가구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처음부터 선뜻 대용량 제품을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이들에게는 간편한 한끼 용으로도 알맞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피는 얇지만 잘 찢어지지 않아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도 인기 포인트다.

편의점 전용제품은 특히 전자레인지에 간편 조리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사용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만 해도 피가 딱딱하게 굳지 않는 강점이 있다.


‘얇은피꽉찬속 고기만두’는 전자레인지(700W)에 약 3분, ‘얇은피꽉찬속 김치만두’는 약 2분 30초만 조리하면 된다.


풀무원은 편의점 전용제품 출시와 함께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흥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3월 말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고 출시 열흘 만에 50만 봉지를, 한 달 만에 120만 봉지를 판매하면서 냉동만두 판도를 흔들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냉동만두 시장의 오랜 양강구도를 깨고 풀무원이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2위로 오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사업부 PM은 “이번 편의점 전용제품 출시는 간편하게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편의점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면서 한 단계 성장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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