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인양행, 포토레지스트 일본 의존도 가장 높아…'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경인양행 경인양행 close 증권정보 012610 KOSPI 현재가 5,660 전일대비 220 등락률 +4.04% 거래량 3,657,132 전일가 5,4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경인양행, 코로나19 수요 급증 의료용 엔비라텍스…계열사 핵심원료 투자 경인양행,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경인양행, 그래핀 테마 상승세에 5.39% ↑ 이 상승세다.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에 나선 가운데 '포토레지스트'가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대체도 어렵다는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경인양행은 16일 오후 2시2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69%(410원) 오른 7620원에 거래됐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가 빛을 흡수할 수 있도록 웨이퍼에 바르는 감광액이다. 포토레지스트의 수입의존도는 9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양행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들어가는 정공수송층(HTL), 전자수송층(ETL), 기타 중간체 등을 개발했다. 일본이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할 정도로 핵심소재인 포토레지스트도 경인양행 생산 품목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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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이 세계 점유율 90이상으로 추정돼 대체가 어렵다"며 "세정·식각에 사용되는 불산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사용되는 폴리이미드는 한국기업들의 투자 및 생산능력 확충으로 대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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