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가 후원한 ‘제8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가 10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 개인전과 단체전에 7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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