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국제암연구소, 암등록 썸머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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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립암센터와 국제암연구소가 아시아·아프리카 13개국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암등록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의 썸머스쿨을 개최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저·중소득국의 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암 관리, 예방, 치료 및 연구 분야의 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제1차 암등록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국립암센터와 국제암연구소 국내외 관련 전문가 10명과 아시아·아프리카 13개국에서 선발된 학생 24명이 참석해 암등록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8일 개최된 입학식에서는 엘리자벳 웨일더패스 국제암연구소장이 직접 특강을 진행했다.


아울러 IARC의 프레디 브레이(암감시부 수석), 이자벨 솔저마타람(암감시부 부수석), 레스 메리(암감시부 국제 프로그램 매니저)와 국립암센터 원영주 암등록감시부장, 정규원 대외협력실장, 공현주 암관리지원팀 파트장, 홍준현 전(前)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손진희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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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최고의 교육자, 과학자, 임상의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암연구소와 암 분야의 학술 교류를 장려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암등록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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