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인천시, 12월 '상해 전시회' 참가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중국 내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9 중국 상해 오토메카니카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3~6일 중국 상해 국제전시전람회장에서 열린다. 전세계 2위의 자동차 부품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만도 40여개국에서 6000개 기업과 바이어 12만명이 참가한 아시아 최대전시회이다.
특히 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어 거래 플랫폼, 브랜드 구축, 마케팅, 정보교환, 네트워킹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OE·애프터 마켓의 모든 제품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국제 전문 전시회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시는 자동차 부품 및 시스템, 엑세서리 및 튜닝, 수리·정비 용품 등 자동차부품 전반에 관련된 인천지역 중소제조업체 6개사를 선정해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우브랜드 자동차 부품 수출대행사와 소싱업체 10개사도 함께 참가 지원을 받아 중소제조업체 6개사를 포함한 총 10개 부스의 인천시 공동관이 운영된다.
총 사업비는 6100만원이며, 선정된 업체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70%, 운송료 50%를 지원받는다.
신청자격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달러 이하여야 한다.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공회의소(032-810-2832) 또는 인천시 산업진흥과(032-440-4284)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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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미·중 무역 분쟁과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이번 전시회 참가로 중국 시장 진출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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