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해남군 마산면 노하리 간척지 인근 해바라기 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해남 해바라기 농장은 농업회사법인 ㈜남해에서 조성한 것으로 28.7㏊의 넓은 간척지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어 색다른 여름철 볼거리가 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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