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소재 등 3가지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와 관련해 초치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야스마사 대사는 취재진을 피해 지하 4층 주차장을 이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교부로 들어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소재 등 3가지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와 관련해 초치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야스마사 대사는 취재진을 피해 지하 4층 주차장을 이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교부로 들어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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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외교부가 일본측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과 관련,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에 나선데 대해 항의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1일 외교부 청사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했다. 조 차관은 이날 일본이 발표한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항의와 함께 유감을 표명했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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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양국 간) 신뢰 관계가 현저히 훼손됐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어 스마트폰 및 TV에 사용되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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