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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다날, 미국법인 98억원 규모 채무보증 해소

최종수정 2019.07.01 14:12 기사입력 2019.07.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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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다날, 미국법인 98억원 규모 채무보증 해소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통합결제 비즈니스 기업 다날 은 지난해 영국 모바일 전자결제 PG기업 보쿠(BOKU)에 매각한 미국법인의 채무 보증을 해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다날은 98억원(850만달러) 규모 채무 보증 해소와 함께 보쿠(BPKU)의 주식 463만1648주를 추가 취득하게 된다.

다날은 채무자의 상환부담이 완전히 해소됐고 결제사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통화 결제서비스 등 주력사업에 집중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다날 관계자는 "지난해 매각한 미국법인에 대한 채무가 완벽하게 해소됐다"며 "다날의 기존 사업이 현재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고 휴대폰결제 금액도 이달부터 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데다, PC온라인게임 월 결제 한도도 폐지되는 등 호재 덕분에 하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다날의 페이코인(PCI)이 현재 하루 거래액 1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상통화 결제서비스도 성장세도 뚜렷하다"며 "지속적으로 PCI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가상통화 결제시장을 확장해 매출 다변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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