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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킹키부츠 전 배역 캐스팅 오디션

최종수정 2019.06.24 18:21 기사입력 2019.06.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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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킹키부츠 전 배역 캐스팅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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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CJ ENM이 내년 8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할 글로벌 프로듀싱 뮤지컬 '킹키부츠'의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다.


CJ ENM은 킹키부츠의 캐스팅 오디션을 실시한다며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4일 전했다. 실기 오디션은 내달 22~25일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

킹키부츠는 CJ ENM이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의 제작 초기 단계부터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으로 2013년 브로드웨에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2014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이 있었고 2016년 재연, 지난해 삼연이 이어졌다.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 토니상 6관왕, 웨스트엔드 로렌스올리비에상 3관왕 등 해외 최고 권위 시상식을 휩쓸었으며 국내에서 한국뮤지컬어워즈, 예그린뮤지컬어워즈를 받았다.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요 배역으로는 편견과 억압에 맞서는 당당한 남자 '롤라'와 폐업 위기에 처한 구두 공장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찰리 프라이스', 찰리의 재기를 돕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로렌', 그리고 아름다운 6명의 남자들 '엔젤' 등이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찰리, 롤라, 로렌, 엔젤은 물론 조연과 앙상블까지 전 배역의 캐스팅을 선발한다.

킹키부츠의 배우들은 80㎝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화려한 안무를 보여줘야 하며 신디로퍼가 작사ㆍ작곡한 난이도 높은 넘버를 소화해야 한다.


끼와 재능을 고루 갖춘 만 18세 이상의 남녀 배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CJ 뮤지컬 공식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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