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동주택 관리지원단 컨설팅 서비스…장기수선계획 포함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연중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 컨설팅'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역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생활·법률분야(장기수선계획, 회계 등)와 기술분야(방수·도장·적산·통신·승강기 등 용역 및 공사 전반)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며 한번에 여러 분야의 자문도 가능하다.
2013년에 도입된 부천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은 변호사 회계사 등 20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장기수선계획 분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급수배관교체, 도장 및 방수 공사, 단지 내 조경 디자인, 공동주택관리 실무 등 100여건의 자문을 제공해 관리주체 및 입주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단은 전문가들로 심혈을 기울여 선정하고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자문실적으로 공동주택관리 노하우도 갖고 있다"며 "많은 단지에서 공동주택 관리지원단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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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내용 및 신청서 등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apt.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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