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해피콜은 창립 20주년 기념 프리미엄 '마스터피스 IH 프라이팬 및 냄비' 4종을 백화점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육각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형에 비해 외부의 충격에 강한 육각 형태로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고, 프라이팬이나 냄비 안의 음식물을 보다 쉽게 모으고 덜어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로즈골드 색 구리 도금을 사용하고, 바닥 면에 특별한 문양을 넣어 제품 디자인을 강화했다. 오는 28일 백화점에 론칭한다. 구매 고객 대상 1만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세권 해피콜 대표는 "이번 제품에 해피콜의 20년 코팅 기술력, 고급스러우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 가치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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