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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쓰고 뉴욕 가요"…오늘부터 1주간 사용자 대상 이벤트

최종수정 2019.06.10 11:30 기사입력 2019.06.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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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바일직불결제(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제로페이 쓰고 뉴욕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16일까지 7일 동안 제로페이를 사용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3명을 선정한 다음 미국 뉴욕 왕복항공권 및 현지 투어 상품, '케이콘(KCON) 2019 뉴욕' 1일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이들 외에 3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을, 5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3만원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홈페이지 내 '가맹점 찾기'나 네이버 지도 '제로페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소상공 사업장 외에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의 전국 4만3000여 편의점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지난달 등록돼 사용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중기부는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로 결제해보는 계기를 확산하고자 분기별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가 두 번째다. 중기부는 지난 4월 첫 이벤트에서 총 9명을 선정해 '케이콘 2019 재팬' 관람권을 포함한 2박3일간의 일본 여행상품을 제공했다.

"제로페이 쓰고 뉴욕 가요"…오늘부터 1주간 사용자 대상 이벤트

지난해 12월 전국적으로 1만5505개이던 제로페이 가맹점은 올 들어 지난 1월 4만6628개, 3월 12만8067개, 지난달 23만8111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월별 일평균 제로페이 결제실적 또한 지난해 12월 247건, 252만원에서 지난달 6927건, 1억3671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중기부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이고자 제로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7%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서울대공원ㆍ서울식물원 등 총 85개의 공공시설에 대해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의 경우 도립미술관 등 도내 8개 공공시설의 사용료를 10%할인해주고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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