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파멥신은 한국거래소의 전호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진행중인 미국과 호주에서의 임상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금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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