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통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박차

27일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에서 열린 '두산-연세대 AI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협약식'에서 이현순 두산 부회장(왼쪽)과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에서 열린 '두산-연세대 AI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협약식'에서 이현순 두산 부회장(왼쪽)과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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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그룹은 연세대학교와 제조산업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연세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현순 두산그룹 기술담당 부회장과 김용학 연세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제조산업 AI 기술개발을 목표로 두산그룹과 연세대 간 ▲공동연구 수행 및 기술정보 교류 ▲연구인력 교류 ▲산업자문 및 교육에 대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있다.


두산은 연세대와 지난해부터 'AI 기반의 건설기계 고장 감지 예측 기술(Prognostics Health Management, PHM)'에 대한 산학 과제와 학술 연수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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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관계자는 "오는 7월 연세대와 공동으로 두산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두산 AI 경진대회(Doosan Data Challenge)'를 개최한다"며 "내년에는 일반인까지 참가 범위를 넓혀 그룹 내 AI 기술 활성화와 우수인재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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