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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CJ헬로 지분 매입 요구

최종수정 2019.05.15 19:54 기사입력 2019.05.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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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SK텔레콤이 LG유플러스에 자사 보유 CJ헬로 주식 매입을 요구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헬로 2.3대 주주인 SK텔레콤과 사모펀드 세이블은 최근 LG유플러스에 CJ헬로 지분을 매입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보냈다.

SK텔레콤 측은 CJ헬로 인수를 위한 지분 매입 목적이 사라졌고,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 LG유플러스에 지분 매입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염려해 직접 매수를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은 2015년 11월 CJ헬로비전을 인수하기 위해 약 800억원을 들여 CJ헬로 지분을 공개 매수했다. 이날 CJ헬로 종가는 8100원이다. 인수 당시 주가(1만2000원) 대비 약 33% 하락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 는 답변을 자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 50%+1주를 매입하기로 한 이후, 이와 관련해 정부 심사를 받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CJ헬로 지분 8.61%를, 세이블은 6.66%를 보유하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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