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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워크숍 실시

최종수정 2019.05.14 16:50 기사입력 2019.05.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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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워크숍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교감 및 관련 교직원, 취업 지원인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연계 현장실습 및 직업교육 운영 학교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업계 고교 취업연계 현장 실습 및 직업교육 내실화와 장석웅 교육감의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목포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김형윤 교수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특강과 ▲취업지원관 활용 방안 ▲취업의 질 향상 방안 ▲NCS 기반 교육과정 안정적 정착 방안 ▲신입생 충원 등 실업계고 홍보 방안 ▲도제학교 운영 현장지원 방안 ▲매직 학교 우수사례 공유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직업계 고등학교의 ‘취업연계 현장실습 및 직업교육 내실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고, 2019년 실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지침 안내 및 NCS 기반 수업 운영 방안,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방안 안내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안내했다.


또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교육 방향, 학교문화 변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 각 계열(공업, 농업, 상업, 수산, 가사) 특성에 맞는 취업연계 현장실습 운영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현희 미래인재과 과장은 “취업연계 현장실습과 실업계고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계열 특성과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기초역량과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2019년 직업교육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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