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오스템임플란트, 1Q 매출·영업익 사상최대…영업익 전년比 84%↑
"6분기 연속 최대 매출 경신
해외영업이익 흑자전환
중국, 북미가 견인"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가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썼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1290억원, 영업이익은 83.6% 늘어난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6분기 연속 최고 매출액을 경신 중이다.
회사 측은 1분기 호실적 이유로 ▲주력 임플란트 제품인 'TSIII'의 글로벌 매출 확대 ▲해외 전 지역의 고른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국내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 ▲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제품 군의 고성장 지속 등을 꼽았다.
해외 사업 순항이 컸다. 그동안은 수익성이 기대보다 저조했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1분기 해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한 786억원이었다. 전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은 물론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신흥국 시장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별로 고르게 실적이 늘었다.
중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점에 회사 측은 주목하고 있다. 국내외 경쟁사들과 다른 직접 영업방식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78%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북미 등 대형 시장에서 이익 규모와 이익률 모두 크게 개선된 것이 고무적이라며 " 해외 영업망이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해외에서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기존 '임플란트 TSIII, 유니트체어' 등 주력제품은 물론 디지털덴티스트리 제품군도 순서대로 해외에 선보일 계획이다. 전사적인 판매관리비 관리, 원가율 개선, 해외 조직 안정화 등도 이루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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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 IR팀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해외 매출이 대폭 성장하고 영업이익 또한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외형확대와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그 동안의 해외 투자가 결실을 맺는 단계라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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