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공무원 ‘신지식인’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이병노 자치혁신국장이 포용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적극적인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국장은 담양에서 38년의 공직생활 동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식품유통사업소장, 투자유치단장, 지역경제과장, 자치행정과장, 주민복지실장을 역임하며 군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을 해결해왔다.
특히 투자유치단장을 맡을 당시 민자 732억 원을 유치해 현재 담양의 신흥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에 일조했다.
메타프로방스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을 모티브로 하는 담양 속 작은 유럽마을로,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전남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17만 6천평 규모의 담양에코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100여개 기업과 25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1500여 세대를 수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원형 주거단지,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데도 공헌했다.
현재는 초대 자치혁신국장으로, 담양군 7개 부서를 맡아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행정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조직내외의 크고 작은 일에도 솔선수범하며 공직문화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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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장은 “남은 공직생활동안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행복도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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