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저 11도, 최고 23도
금요일 최고 25도까지 올라

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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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해 일교차가 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올라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내륙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10일부터 낮 최고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보됐다.

9일 서울 최저 기온은 11도, 최고 기온 23도다. 수원은 9~24도, 대구는 12~25도, 광주는 11~24도, 대전은 10~24도, 부산은 15~22도, 강릉은 16~27도다.


미세먼지는 국외에서 유입되는 중부지역과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일부 영남지역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는 9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그 외 지역은 맑지만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위험이 높다. 현재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경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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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3.0m로 예보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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