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중국이 오는 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과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모두에게 유리한(Win-win)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이 중국과 한마음으로 노력해 상호 존중과 평등의 기초 위에 서로 간 합리적인 우려를 해결하길 원한다"면서 "상호 이익과 공영의 합의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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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주 베이징에서 진행된 협상 때 양국이 이견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협상은 본래 토론의 과정이기 때문에 양측 간 이견이 있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라며 "중국은 계속해서 성심껏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답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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