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퇴로 없는 싸움을 이어가면서 5월 임시국회도 공전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7일 국회를 찾은 터키 국회의장단이 본회의장을 둘려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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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퇴로 없는 싸움을 이어가면서 5월 임시국회도 공전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7일 국회를 찾은 터키 국회의장단이 본회의장을 둘려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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