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지자체-LH, 공공건축물 리뉴얼 4차 선도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동 주민센터와 경남 남해군 청사가 새단장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군포시·남해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건축물 리뉴얼 4차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군포시 군포1동 주민센터와 당동 도서관을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으로 개발한다. 60년이 된 남해군 청사는 공공·문화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국토부는 이번 선도사업의 총괄기관으로 국비를 활용해 사업계획 수립 및 관계부처 협의를 지원한다. 해당 지자체는 각종 개발 방행 확정과 행정 절차 이행을 통한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 LH는 개발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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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4차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포1동 주민센터와 당동 도서관 및 남해군 청사 리뉴얼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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