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선 경남제약 대표 "다음 달 10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상장폐지가 결정된 경남제약 주주모임 회원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거래재개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김주선 경남제약 경남제약 close 증권정보 053950 KOSDAQ 현재가 2,685 전일대비 25 등락률 -0.92% 거래량 73,330 전일가 2,710 2026.05.21 12:24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한ㆍ미 조선업 협력 본격화…‘MASGA’ 수혜로 국내 조선주 중장기 모멘텀 강화 경남제약 칼로, 현대인을 위한 다이어트 건기식 ‘칼로-나이트 Relax’ 업그레이드 출시 대표이사가 다음 달 10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0일 서울 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자금조달 능력, 기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매각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올 1분기 예상 실적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성과도 흑자 전환이 이뤄진 것으로 전했다. 올 2분기부터는 유통 채널 다각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을 20% 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중국시장 공략도 가속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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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투명성도 강화한다. 김 대표는 전임 경영진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달 10일에는 전 경영지배인 김상진 씨를 25억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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