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정리 영향
갤럭시J를 갤럭시A로 통합하면서 구모델 판매량 감소

[삼성전자 컨콜] 갤S10 흥행에도 IM영업익 2.3조 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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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갤럭시S10' 흥행에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7,5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7.79% 거래량 21,777,392 전일가 276,000 2026.05.21 12:24 기준 관련기사 "주총 없는 이익 분배는 무효"…삼성전자 주주단체, '잠정합의안'에 소송 예고 李 "선 넘지 마라" 직격에 장관 등판…삼성 파업 위기 봉합 '막전막후'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IM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조5000억원 이상 하락한 것은 중저가폰 판매량의 감소 때문이었다.


이종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10 시리즈가 갤럭시S9 시리즈 대비 우수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중저가폰 라인업의 재편으로 구형 모델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저가폰 갤럭시J 시리즈를 중가폰 갤럭시A 시리즈로 통합한 바 있다.

이에 프리미엄폰인 갤럭시S10의 판매 호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IM부문의 1분기 영업익은 2조2700억원으로 2018년 1분기 3조8000억원보다 1조5300억원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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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무는 "신제품 고사양화 트렌드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 중저가 라인업 교체를 위한 비용 발생 역시 수익 개선이 제한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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