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자원선순환 친환경 활동을 위해 2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자원선순환 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6년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 5000명에게 텀블러와 꽃화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환경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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