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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뉴욕 러브스토리 공개 "영어 못해 전자사전으로 대화했다"

최종수정 2019.04.22 10:35 기사입력 2019.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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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미국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당시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미국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당시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미국 뉴욕 어학연수 시절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친한 누나들과 함께 두바이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처음엔 여행으로 갔다가, 패션과 빈티지 문화에 꽂혔다"며 어학연수를 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배정남이 "내가 공부하러 뉴욕 유학을 간다고 하니 모두가 놀랐다"고 하자, 누나들은 "배움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영어가 전혀 되지 않았다"면서 "같이 간 동생에게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려 달라고 물은 다음 그녀에게 말을 걸었는데 심장이 멈출 뻔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들었다"면서도 "주머니에 갖고 다니던 전자사전으로 대화를 이어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그녀에게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며 "완전히 차인 기분이었다. 한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날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때 잘됐으면 지금 영어를 살벌하게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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