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또 '빌보드 200' 1위…"발매 후 일주일 간 23만장 판매"
지난 1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번째 1위에 올랐다/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번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자 일반적으로 차트가 발표되기 1~2일 전 내는 예고기사를 5일 가량 전인 지난 15일 보도한 바 있다. 해당 기록이 반영된 차트는 23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닐슨뮤직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발매 이후 19일까지 총 23만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가 8000장이며,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가 2만6000장, 일반 앨범 판매량이 19만6000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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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로 올리는데 11개월이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정규 3집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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