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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넥스·상장예정社에도 미공개정보·단기매매차익 교육

최종수정 2019.04.22 12:00 기사입력 2019.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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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금융감독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엔 코넥스기업과 상장예정기업 등도 명단에 포함된다. 미공개정보, 단기매매차익 등을 집중 교육한다.


금감원은 오는 24일부터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장회사 사업장 방문교육, 지역별 설명회 등을 위주로 진행한다.


금감원이 지난해 7~12월 상장사 26곳을 방문해 교육하고, 지역 설명회도 3번 열어 미공개정보 이용, 단기매매차익 반환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유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교육을 받은 상장사에선 방문교육을 정례화·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금감원이 방문교육을 하기 전엔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받았다고 답한 상장사가 5곳에 불과했다.


올해엔 교육대상을 늘리고 내용도 충실하게 강화할 것이라고 금감원은 밝혔다. 코넥스사와 상장예정 기업이 교육대상에 추가된다.

상장예정 기업 중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거나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상장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기업부터 먼저 교육한다.


특정 기간에만 신청·접수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상시신청이 가능해진다.


금감원은 미공개정보 이용, 단기매매차익 등을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더 쉽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상장사 임직원들의 위반 사례가 많고 관심도가 높은 부분이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24일부터 상반기 방문교육 희망 12개사에 직원을 보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 인원 등을 고려해 교육은 18회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 참석을 희망한 8개사는 분기별 설명회를 통해 교육한다.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와 분기별 1회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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