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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통수 111년…서울시, 시민단체와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

최종수정 2019.04.22 06:52 기사입력 2019.04.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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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사진=아시아경제DB)

아리수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수돗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손을 잡는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시청사에서 물ㆍ환경ㆍ소비자 관련 9개 시민단체와 '수돗물 사랑 협약식'을 개최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시민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협약식에는 수돗물시민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녹색미래, 서울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 등 9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서울시와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시민 권리 찾기 ▲수돗물 가치의 소중함 전파 ▲아리수 인식 개선 ▲텀블러 활용한 수돗물 마시기 ▲아리수 친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놓고 협력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돗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심하며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9개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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