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 상장사 네오펙트 는 재활훈련장치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네오펙트 측은 라파엘 스마트 보드의 ‘환자가 쥔 손잡이의 위치를 감지하기 위해 보드 상에 평면좌표가 형성되는 기술’과 ‘환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손잡이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한 스토퍼의 구성’에 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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