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9일 낮 12시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들을 위해 고성군 구호물품 접수처 토성면 주민센터에 전기밥솥, 전기포트 각 150개와 쌀, 세탁세정제 등 생필품을 포함, 1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긴급 전달했다.
구 관계자들이 고성군 구호물품 접수처 토성면 주민센터 앞에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