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지난 5일,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지난 5일,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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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관광공사,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와 함께 9일 'SK 행복나눔 벚꽃축제' 개막에 맞춰 민관 공동 친환경 캠페인 '위.그린.인천'을 진행한다.


'위.그린.인천(We Green Incheon)'은 '우리(We)의 작은 실천이 더 깨끗하고 푸른(Green) 인천을 만든다'는 표현으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의미도 찾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 절감을 위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 인천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인천 걷자, 나무심자' 캠페인으로 구성돼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수만큼 인천 지역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묘목을 심어 친환경 숲으로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며 "SK인천석유화학 1000그루, 인천관광공사 1000그루 등 총 2000그루를 목표치로 정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SK인천석유화학 벚꽃축제(4월9일~14일)를 찾은 관람객은 사내 벚꽃동산 입구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의 포토존에서 캠페인 참여 인증샷을 촬영하거나, 행사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GPS 기반 운동 어플리케이션인 트랭글을 휴대폰에 설치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된다.


벚꽃축제 이후에도 캠페인은 지속 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텀블러 또는 머그컵과 나무를 함께 촬영하고, 위그린인천 혹은 아그위그챌린지 해시태그(#위그린인천, #아그위그챌린지)를 게재하면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된다. 또한 트랭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인천둘레길 14코스 중 한 코스라도완주하면 한 그루씩, 최대 세 그루의 나무가 기부될 예정이다.


이배현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위.그린.인천'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지역 환경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면 좋겠다"며 "더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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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해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 바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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