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통영 표' 반영되며 맹추격...득표율 차 약 10%p 좁혀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통영 지역 개표 결과가 반영되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를 맹추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밤10시30분 기준(개표율 35.46%) 양 후보의 득표율이 37.59%(1만1558표), 정 후보의 득표율이 58.67%(1만8041표)라고 밝혔다.
이 시간 기준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21.08%p로 이는 한 시간 전인 9시30분 기준 득표율 차이(양 후보 33.52%·정 후보 63.63%)인 30.11%p 대비해서 약 10%p 가량 따라잡은 수치다.
두 후보의 득표율 격차가 좁혀진 것은 양 후보의 출신지인 통영시 개표 결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9시30분 기준으로는 정 후보의 출신지인 고성 투표 결과만 반영됐다.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는 같은 시간 기준 1070표를 얻어 3.81%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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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3 재보궐선거 투표는 앞서 이날 오후 8시 종료됐다. 8시 기준 잠정 투표율은 51.2%다. 지역별로는 창원성산은 51.2%, 통영·고성도 51.2%로 각각 조사됐다. 통영시는 50.2%, 고성군은 53.5%로 고성군의 투표율이 더 높다. 이 수치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14.37%가 포함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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