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직원 연봉 1억 돌파…박성욱 부회장 35억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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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해 35억10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겼다.


1일 SK하이닉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 11억5000만원, 상여 23억5000만원으로 총 35억1000만원을 받았다.

이석희 대표는 급여 6억9500만원, 상여 11억5300만원을 포함해 18억5100만원을 받았다. 최태원 SK 회장은 각각 급여 20억원, 상여 10억원으로 총 30억원을 받았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기술중심 회사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며 전체 최적화 관점의 경영을 통해 2017년 매출액 30조 1,094억원 및 영입이익 13조 7,213억원 (이상 연결기준) 달성 등 계량 지표 측면에서 성과를 달성했으며, 기술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전사 협업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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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임직원 수는 2만5972명으로 1년 사이 2670명이 늘었다. 평균 급여액은 1억737만4000원으로 지난해 9837만3000원 대비 800여만원 증가했다. 남자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1억2145만9000원이었으며 여자 직원은 8463만3000원을 받았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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