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수주 운영 탈피…자회사 '백두산'에 70억 규모 납품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인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백두산'에 70억 규모의 특수효과를 납품한다고 25일 전했다. 류춘호 대표이사는 "'신과 함께' 시리즈가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면, 백두산은 자회사인 덱스터픽쳐스를 통해 자체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수주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탈피하는 첫 번째 작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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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다룬 블록버스터다. 이병헌과 하정우가 주연하고,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연말 개봉을 목표로 지난달 촬영을 시작했다. 덱스터 측은 "'사일런스', '탈출', '열대병' 등 자체 개발 IP는 물론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문', '신과함께' 3,4편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현 시스템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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