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김학의 성폭행 사건 수사 축소·은폐 연결고리'에 당시 법무부 장관인 황교안 대표와 청와대 민정수석인 곽상도 의원이 연류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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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