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5·18 망언자 강력규탄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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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는 18일 제2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전승일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5.18 망언자 강력규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서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은 민주주의 역사를 모독한‘역사 쿠데타’이며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부정하고 그 숭고한 역사를 훼손하려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광주의 원혼을 모독하고 광주시민의 명예를 더럽힌 의원들을 당장 출당 조치해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근본을 부정하는 국회의원을 제명하고 그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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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3일 광주 서구의회 강기석 의장은 “반역사적인 사태를 촉발한 망언 관련 발언자들이 처벌되고 반민주, 반민족, 반의회적인 5·18 역사 왜곡자들이 두 번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관련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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