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더이앤엠( THE E&M )은 남득현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양성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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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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