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결혼 5년 만에 이혼설…소속사 측 "사실무근"
배우 채림과 가오쯔치(高梓淇)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채림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채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한 결과임을 밝히는 바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채림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 계정에 게재했던 글을 대부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한편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데뷔했다. 그는 중국 CCTV 드라마 '설역밀성', '양문후장'. '개자추' 등에 출연하며 중국 활동을 이어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2013년 방송된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4년 10월 결혼했고 2017년 첫 아들을 낳았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