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각-프로필]박영선 중기부 장관 내정자
MBC 간판 앵커 출신에 4선의 중진의원이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와 여성 국회 법사위원장을 지냈다.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물망에 올랐고 첫 여성 중기부 장관 내정자의 기록까지 쓰게 됐다.
2004년 MBC 선배인 정동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현 민주평화당 당대표)에 의해 당 대변인으로 발탁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고 18대부터 20대까지 서울 구로구을에서 내리 3선을 했다.
재벌저격수·삼성저격수·MB저격수 등 '저격수'라는 표현이 꼬리처럼 따라붙는다. 법사위에서 활동하면서 검찰개혁을 주도해 강단 있는 소신파로 분류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경남 창녕(59) ▲수도여고 ▲경희대 지리학 학사 ▲서강대 언론대학원 석사 ▲MBC 앵커, 경제부장 ▲17ㆍ18ㆍ19ㆍ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국회법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재벌개혁특위위원장 ▲18대·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 ▲현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