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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카카오, 카풀서비스 허용으로 긍정적 효과 기대"

최종수정 2019.03.08 07:31 기사입력 2019.03.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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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NH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카풀서비스 허용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8일 분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전일 출퇴근 자가용에 대해 카풀서비스를 허용하기로 협의했다"며 "물론 카풀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인 오전 7~9시와 오후 6~8시 사이에서만 허용하기로 결정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이번 카풀서비스의 허용에 따라 카카오에 기대했던 수익화 모델 중 중요한 부분이 시작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카카오는 상반기 중 카풀서비스를 재개할 것으로 발표했고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행한 적이 있어 다시 시작하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택시에 카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우버의 경우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 ‘Uber Flash’를 통해 택시와 우버 차량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카풀 서비스 협의를 통해 우버가 한국 진출을 재타진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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