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의 오만과 독선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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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7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엄중히 징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 의원은 국회의원의 품위 의무, 교섭단체 중심의 국회 운영 등을 규정한 국회법 등을 명백하고도 현저히 위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 의원의 무성의한 문자 한 통 외에 어떤 진실 된 사과나 조치가 없었다”며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홍 의원은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하고, 홍 의원은 수석대변인을 사임함이 마땅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우리당은 가능하면 기회를 주고자 했다”며 “그러나 홍 의원과 집권 여당은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처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20대 청년에 대한 모욕을 반성하고 사과할 줄 모르는 것처럼, 참으로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집권 여당의 모습에 국민들은 용서가 아닌 심판이 필요할 뿐이라 주문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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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홍 의원의 망언은 바른미래당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라며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모독이고, 협치를 홀시하는 집권 여당의 오만과 독선의 표상”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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