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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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부애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마스크 지급, 유치원·학교·각종 시설에 공기정화시설을 설치하는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국회차원에서 관련 추경 예산 편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범주에 미세먼지를 포함하는 '미세먼지 5법'도 13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밀린 민생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3월 국회가 열리게 된 만큼 여야가 모두 밤을 새운다는 각오로 민생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3월 국회는 대결국회가 아닌 생산적 국회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달 말까지 탄력근로제, 최저임금 제도개선 관련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유치원 3법도 조속히 논의해서 다시는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택시카풀대책, 체육계 폭력근절법도 국회가 해결해야한다"면서 "혁신성장 위한 데이터3법, 공정거래법, 상법,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도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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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국회 차원에서 초당적인 협력을 해야 할때"라면서 "자유한국당이 북미회담이 실패라고 하고 있는데 정쟁을 위한 공세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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