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조경태 최고위원과 김순례 최고위원이 굳게 입을 다문체 나란히 앉아 있다. 조 최고위원과 김 최고위원은 지난 6일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에서 '5·18 폄훼 논란' 징계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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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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