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I "국내 연 14회 인공강우 사업 대응 채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류 컨소시엄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인공강우 업체 WMI(Weather Modification International)가 국내 인공강우 실험을 위한 대응채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는 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74610 KOSPI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이엔플러스, ‘AI 반도체’ 적용 가능한 신규 이차전지 방열 소재 2종 개발 이엔플러스, 아람코 자회사와 합작법인…업계 유일 드라이전극 기술 양산 와 함께 한류 컨소시엄을 구성해 WMI와 경영권 인수 목적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WMI는 1961년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보먼 지역에 설립됐다. 구름에 인공강우 연소탄을 뿌려 비를 이끌어내는 '클라우드 시딩(Cloud Seeding: 구름 파종)'을 대표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사막지대에 위치해 대표적인 물부족 국가로 알려진 UAE는 3년 이상 인공강우를 연구, 실험해 객관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강수량 증대효과를 이끌어 냈다"며 "WMI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계획하고 있는 14번의 인공강우실험에 WMI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한다. 컨소시엄 측은 "지난 군산 앞바다에서 인공강우 실험에서 WMI는 비행기와 연소탄만을 제공했다"며 "향후 진행될 14회의 실험에서는 WMI가 직접 실험을 주관하면서 자신들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관계 기관과 협의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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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한류AI센터 대표이사는 "최근 인공강우가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새로운 대책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인공강우 기술의 실효성 등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장기적인 측면에서 강수량이 증가할 경우 미세먼지가 감소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미 해외에서 인공강우 기술의 검증을 마친 WMI의 기술력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여러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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