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 당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7,6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3.16% 거래량 13,262,920 전일가 7,900 2026.05.15 09:49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회장·사진)이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을 겸임한다.
대한펜싱협회는 27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9 아시아펜싱연맹 총회에서 최 회장이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대한펜싱협회와 함께 셀소 데이릿 아시아펜싱연맹 회장을 도와 아시아 모든 국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아시아 펜싱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는 아시아펜싱연맹과 국제펜싱연맹 총회에 참석해 각국 펜싱연맹 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아시아지역 펜싱 발전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펜싱장비를 지원하고, 베트남과 태국 등에 우리 펜싱 코치를 파견했다.
인도네시아와 중국, 네팔, 홍콩의 국가대표팀을 초청하거나 우리 대표팀을 파견하는 등의 교류도 적극 추진해 아시아 여러 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3월 대한펜싱협회 3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초반부터 각종 국내 대회를 참관하면서 선수단, 관계자와 거리를 좁혔다.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우리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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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9월 우리나라 펜싱의 장기적인 발전 계획인 '비전 2028'도 수립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 3개 획득과 종합우승을 비롯해 유망주 발굴, 생활 체육 저변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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