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9에서 LG부스를 방문한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과 앙헬 구리아(Jose Angel Gurria)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사무총장에게 5G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를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앙헬 구리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의 LG 전시관을 방문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직접 유 장관과 앙헬 사무총장을 안내해 LG전자의 첫 5세대(5G) 스마트폰 'LG V50'으로 U=골프앱과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체험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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