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인텍플러스 가 5% 가까이 올랐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장비 계약소식이 시세 상승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보다 225원(4.74%) 오른 4970원에 거래됐다.
인터플렉스는 이날 장중 오전 10시35분께 26억원 규모 flexible OLED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맺었다고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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