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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당대회 현장투표율 5.88%…'대의원 제외' 최종 24.58%

최종수정 2019.02.24 20:41 기사입력 2019.02.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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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 현장투표율이 5.88%로 마감됐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35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를 벌인 결과 총 1만7428명이 투표해 5.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장투표는 전날 모바일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 29만64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바일 사전투표자를 포함한 전체 현장투표율은 4.71%다.


모바일 사전투표는 선거인단 35만7405명 중 7만3515명이 참여해 20.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모바일 사전투표율과 이날 현장투표율을 합산한 투표율은 24.58%다. 이틀 간의 투표에는 선거인수 36만9952명 중 9만943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2017년 보다 낮았다. 2017년 '7·3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은 25.24%를 기록했다. 모바일사전투표율은 20.89%, 현장투표율은 7.04%였다. 다만 대의원(8115명 대상)은 27일 전당대회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최종 투표율은 당일 파악될 예정이다.

총 30%가 반영되는 일반국민(3000명 대상) 여론조사는 오는 25~26일 진행된다. 27일에는 대의원 현장투표가 남아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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